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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일본요리 전문코스 졸업, 일본요리점 ‘하카타 셉템버’ 오너 요리장

누군가는 화려한 색상의 초밥 한점을 바라보며 엄청난 식욕을 느낄 것이고, 또 다른 이는 오븐에서구워지는 케이크나 갓 볶은 커피 향을 통해 행복에 빠져들겠죠. 아마도 우리 모두는 음식과 행복에 대한 모태 신앙을 갖고 태어났나 봅니다. 하지만 음식을 보면 먹고 싶고, 맛보면 만들어 보고 싶고 그리고 보다 맛있게 만들어 남에게 대접하고 싶은 간절한 욕망이 모든 이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랍니다.
선택 받은 자들의 길.
그것이 바로 (프로) 셰프의 모습이 아닐까요?
처음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을 때가 기억 납니다. 도전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가지고 왔었지요, 그러나 6개월이란 시간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조리 방법은 손을 단련시켰고, 선생님들의 지도는 눈과 귀와 혀를 꺠워주셨습니다. 재료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자세와 손님을 존중하는 마음은 저를 지켜주는 나침반이 되었지요. 오늘도 그 수련의 길을 단정한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김 현수
일본요리 전문코스 졸업. '키라메쿠', ‘코도모’ 오너 셰프

"한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일식' 레스토랑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은 일식(일본 스타일)이 아니라 '일본요리'다."라며 강의를 시작하셨던 호시 노리미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는 곧 나카무라아카데미가 추구하고 있는 바와 일맥상통합니다. 굳이 일본에서 수학하지 않아도 정통 일본요리의 모든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일본요리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그 스킬 또한 서투른 저를, 믿고 격려해주며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신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외부 강사님들 그리고 열정적인 조교 스태프 분들이 계시기에 나카무라아카데미는 언제나 옳습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외부 강사님들의 레스토랑에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 그 때마다 항상 잊지 않고 주방에서 나와 반겨주시는 훌륭한 요리장님과의 인연 또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리 경력자분들 혹은 처음 요리를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곳은 분명 일본요리의 기본기를 정석으로 다질 수 있는 최고의 학교라고 자부합니다. 나카무라아카데미를 통해 일식이 아닌 진정한 일본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점점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민 보현
제과 전문코스 졸업. ‘아뜰리에 메르헨’ 오너 파티시에

제과에 대해 생겨나는 왜? 뭐 때문에? 라는 의문들이 생기면서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이론과 기초에 최고라 불리는 나카무라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긴장 속에 시작된 첫 수업은 신세계를 접한 날이었어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도구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재료의 특성, 재료를 섞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내가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에게 흥분되고 앞으로의 수업이 설레기까지 했던 날로 기억해요. 매 수업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문점들이 하나 둘씩 풀려가며 기초 이론과 테크닉 부분이 조금씩 발전하는걸 느꼈고, 제과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게 제품을 만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즐거움과 열정을 상급의 마지막 시간까지 놓지 않은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님들도 나카무라아카데미의 훌륭한 커리큘럼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권 향미
제과 전문코스 졸업. ‘작업실 301’ 오너 파티시에

저는 나카무라아카데미 입학 전부터 취미로 베이킹을 몇 년 동안 했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이나 걱정 없이 첫 수업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첫 수업은 허.둥.지.둥.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이어진 몇 번의 수업을 통해 그간의 나는 기본기 없이 화려한 겉모습에만 신경 쓰고 있었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카무라아카데미의 수업을 통해서 기본의 중요성, 시간 관념, 동료들과의 협력, 철저한 위생 습관 등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긴 단단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게 되었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에 입학 하실 때, 배워놓으면 언젠간 써먹겠지……같은 막연한 생각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수업 때도 그에 맞게 질문하고 배울 수 있게 되고, 또 몸과 마음이 지치는 날들이 간혹 찾아오지만 목표 때문에 다시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 경은
제과 전문코스, 제빵 전문코스 졸업. ‘스위트랩’ 오너 파티시에

기억을 되돌려보면 나카무라에 입학한 2011년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뜨거운 도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늦은 가게 업무를 마치고 새벽 버스를 이용해 창원에서 서울까지 왕복9시간거리를 지금 생각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떻게 다녔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 당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워간다는 재미에 체력적으로 힘든 수업이었지만 그 날 배운 레시피를 정리하며 내려오던 창원행 버스 안은 너무나도 즐겁고 보람있었답니다.
선생님을 꽤나 귀찮게 해드렸지만 늘 제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주셨고 좋은 책과 여러 가지 노하우와 재료까지 섬세하게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절이 지금의 스위트랩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련되고 화려한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라는 직업, 남들이 볼 땐 우아한 백조와 같이 보이겠지만 끊임없는 물밑 발길질은 파티시에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이면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그 힘든 이면 속에서도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써의 보람과 희열을 즐기며 자기가 목표로 한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열정을 쏟는다면, 어느덧 하얀 셰프복이 제법 잘 어울리는 파티시에라는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나카무라를 통해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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