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일본 교토에서 일본요리를 일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제도

일본요리를 해외에 올바르게 보급·발신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외국인이 일본(교토)에서 일본요리를 일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조치의 활용을 포함한 종합 특별구역 계획이 일본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지금까지 입국관리법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외국인의 일본요리점에서의 취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토시에 한하여 특례 조치로서 실현, 교토시와 제휴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례 제도에 대해서

일본은 입국관리법상 「외국인의 일본요리점 취업」이 인정되지 않지만,

일본요리를 해외에 올바르게 보급·발신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토시에 한정하여 외국인이 일본요리를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특례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교토시에서는 교토의 저명한 일본요리점에서 일하면서 일본요리의 기술을 배우고,

귀국 후 일본요리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외국인 요리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요 요건

1. 취업 기간이 5년 이내일 것

2. 귀국 후, 올바른 일본 요리를 세계에 알릴 것

3. 교토시가 특례 제도의 수용 기관으로 지정한 일본요리점과 고용 계약을 체결할 것

4. 다음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할 것

o 해외의 레스토랑 등에 소속되어 있는 자로, 업무의 일환으로서 교토 시의 일본요리점에 파견되어 근무하며, 귀국 후에는 소속한 레스토랑 등으로 복직할 것

o 농림수산성이 정한 '해외에서의 일본요리 조리 기능 인정에 관한 가이드 라인'에 의거하여, '실무 경험이 2년 정도 된 자 (골드)' 또는 '실무 경험이 1년 정도 된 자 (실버)' 인정을 취득하였으며, 인정을 받은 지식 및 기능을 살려 교토 요리를 습득할 것

(실버 이상의 조리 기능 인정 기준은 일본요리학교 등 졸업자 또는 실무경험이 1년 정도인 자.)

5. 현재 소속되어 있는 레스토랑 또는 조리에 관한 제3자 기관으로부터 요리 기술에 관한 일정 수준의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행이 선량한 자로서, 추천을 받을 것 (예: 나카무라 아카데미 졸업생의 경우,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용 대상의 확대에 대하여

2019년 1월부터, 현행의 「해외의 소속 기관으로부터 업무의 일환으로서 파견되는」 외국인 이 외에 추가로,

농림수산성에서 정하는 「해외에서의 일본요리 조리 기능 인정에 관한 가이드 라인」에 따라

「실버 이상의 조리 기능 인정」을 받은 외국인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교토시 사이트

https://www.city.kyoto.lg.jp/sankan/page/0000235190.html

* 실버 조리 기능 인정 안내  

한국어 : https://www.nakamurakorea.co.kr/community/n_live/view?id=10

일본어 : http://www.maff.go.jp/j/shokusan/syokubun/tyori.html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일본요리 조리기능인정 실버 인정 검정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교육기관입니다.

  (일본요리 초급코스 및 상급코스 모두를 졸업한 자에 한함.)

◆특정 전통요리 해외보급사업에 대하여

일본어: https://culinary-academy.jp/tokurei

영어:    https://culinary-academy.jp/english/tokurei_en

            https://www.city.kyoto.lg.jp/sankan/cmsfiles/contents/0000235/235190/flyer.pdf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si.re.kr/node/60984

＜문의처＞

特定非営利活動法人日本料理アカデミー 事務局
E-mail　office@culinary-academy.jp